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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서출판 정다와 『떼레레의 나라 파라과이』 출간

도서출판 정다와 2025-06-04 조회수 702

37년 선교사가 그려낸 눈물겹고 유쾌한 이야기

이정건 지음 / 도서출판 정다와 / 280쪽 /정가 20,000 원


중남미의 심장이라 불리는 파라과이에서 37년간 선교 활동을 하며 겪은 눈물겹고 유쾌한 신앙 이야기와 파라과이의 역사, 문화, 사회, 음식, 관광 등을 다룬 책 『떼레레의 나라 파라과이 -37년 선교사가 그려낸 눈물겹고 유쾌한 이야기』가 도서출판 정다와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 이정건 목사가 1989년 3월 고신교단 소속 선교사로 복음의 불모지인 파라과이에 파송되어 사역하면서 선교지역 현장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생생한 경험들과 많은 선교 지를 다니면서 꼭 한국에 소개하고 싶었던 문화 유적, 풍경 등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는 국내 서점의 여행 가이드북 코너에서 파라과이를 소개하는 책자를 거의 찾을 수 없어 선교사의 은퇴를 앞두고, 파라과이에서 살면서 경험했던 파라과이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37년 동안 선교사로 헌신하며 직접 듣고 경험한 살아있는 역사이며, 남미 선교의 지평을 여는 창이다. 파라과이의 산과 강, 도시는 눈으로 보는 듯, 음식은 실제로 맛보는 듯, 현장의 모습과 숨결을 그대로 전하는 선교의 이야기이다. 


이 책의 제목에 나오는 ‘떼레레’는 파라과이 고유의 차 음료로, 차 통에 ‘제르바’라는 분말과 각종 약초를 넣고 차가운 얼음물을 부어 빨대를 가지고 돌려가면서 마심으로써 가족과 이웃의 공동체를 확인 하는 전통적인 차 문화이다.  


이 책은 기독교인이나 선교를 꿈꾸는 목회자나 물론, 신앙과 관계없이 새로운 세상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다. 책은 펼치는 순간 파라과이의 숨겨진 아름다운과 그곳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게 될 것이다. 


저자 이정건 목사는 광고홍보 대행사 올리브애드 이정백 대표(전 대웅제약, 한미약품, 광동제약 홍보담당)의 쌍둥이 동생이기도 하다.


■ 책 소개


이 책은 저자 이정건 목사가 파라과이에서 37년째(본부사역 포함)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선교지역 현장마다 하나님께서 역사한 생생한 경험들과 많은 선교지를 다니면서 한국에 꼭 소개하고 싶었던 곳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1부 ‘오직 주의 은혜라’와 2부 ‘남미의 심장 속으로’로 나뉘어 있다. 


1부 ‘오직 주의 은혜라’라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파라과이 선교 초창기 어려웠던 사정부터 지금까지의 겪었던 많은 기적의 사역들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적은 것이다.   


2부 ‘남미의 심장 속으로’는 남미의 심장(El corazón de América del sur)이라고 불리는 파라과이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지리와 종교, 역사, 국가 기념일 및 행사, 파라과이 사람들의 생활, 음식문화, 그리고 대표인 관광지 소개 등으로 꾸며져 있다.


저자는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85년 4월 전북 이리(현 익산시)에서 '이리선교교회'를 개척해 4년 동안 담임으로 목회했다. 그리고 1989년 3월 복음의 불모지인 남미 파라과이에 선고사로 파송되어 복음 전파의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으로 선교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2010년 안식년으로 본국에 들어온 후 KPM 선교사회 회장, KPM 선교본부장, KPM 멤버케어 원장을 역임한 후 2023년 말 선교지 파라과이로 복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저자는 2021년에 부인 박은주 선교사를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는 아픈 사연이 있다. 둘 사이에 자녀 남매 중 위은 딸은 미국에서 목사 사모로, 간호 의사(Nurse Practicener)로 살고 있으며, 아들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필리핀 세부에서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마무리 하면서 나는 내 인생의 절반이 넘는 날을 남미 파라과이에서 살면서 파라과이가 주는 매력에 흠뻑 빠졌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파라과이 사람들을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 안타까운 것은 파라과이가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인지, 그 속에서 살고 있는 파라과이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 사람들인지 아는 사람들이 너무 적다는 사실이다.


요즘 해외여행이 일상이 되면서 한국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멀리 덜어져 웬만한 사람들은 가보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남미에도 이제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그런데 서점에 여행 가이드북을 전시해 놓은 코너에서 파라과이를 소개하는 책자를 거의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선교사로서 은퇴를 앞두고 파라과이에서 살면서 일하며 경험했던 파라과이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과 파라과이 사람들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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