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허리 수면 외로움... 잘 나이 드는 삶을 위한 몸과 마음의 처방전
저자 주경미 / 296쪽 / 22000 원

도서출판 정다와(대표 정동명)가 약사이자 상담심리학자인 주경미 교수가 쓴 시니어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는 건강 치유 동화집 『백 살까지 춤추는 나무』를 출간했다.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며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건강 정보는 질병과 치료 중심에 머물러 있다. 반면 노년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 관계를 함께 돌보며 '잘 나이 드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주경미 저자는 약국 현장과 제약산업, 대학에서의 교육 경험 및 시니어 외로움 연구를 바탕으로 의학 정보와 심리적 치유를 한 권의 동화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백 살까지 춤추는 나무》는 무릎 건강, 허리, 수면, 심장, 영양, 운동, 외로움, 불안, 상실, 관계, 감정 회복 등 시니어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몸과 마음의 이야기를 40편의 건강 스토리와 다정한 그림으로 풀어낸다. 햇살을 마시는 뼈 요정, 별빛을 건네는 수면 요정, 텅 빈 고요 명상실 등 개성 있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통해 건강 정보를 부담 없이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약국에서 어르신과 건강 상담을 시작하는 소통의 매개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경로당, 요양기관 등에서 건강교육과 독서 프로그램의 보조교재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다.
주경미 저자는 "노년은 끝을 준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삶을 아름답게 완성해 가는 시간"이라며 "이 책이 몸이 아픈 날에도, 외로운 저녁에도, 잠들기 어려운 밤에도 곁에서 조용히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 살까지 춤추는 나무』는 건강을 지키는 방법보다 건강하게 살아가는 마음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오늘도 잘 나이 들고 싶은 모든 어른들에게 다정한 위로와 작은 용기를 건넨다.
. 목차
<책을 시작하며>
PART 1. 내 몸을 다시 만나는 시간
— 몸과 화해하는 열두 번의 순간
PART 2. 오늘을 지켜내는 작은 습관
— 평범한 일상이 건강이 되는 여덟가지 선택
PART 3. 내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
— 감정을 다정히 안아주는 아홉 번의 만남
1. 다시 누군가를 좋아해도 될까요
마음이 열리는 것을 허락하는 시간
2. 말하지 못한 마음이 머무는 곳
표현되지 못한 감정을 풀어주는 순간
PART 4. 천천히 깊어지는 삶의 시간
— 삶을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열한 번의 깨달음
1. 고요한 이별,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
2. 떠나는 날까지 나답게 살아내는 연습
3. 비 오는 날, 마음을 말리는 법
4. 가라앉은 하루를 조용히 건너거가기
5. 잊혀지는 것이 두렵지 않게
6. 기억보다 마음을 남기는 법
7. 아직 처음인 날들
8. 매 순간 다시 찾아오는 설렘
부록. 텅 빈 고요 명상실
— 이야기를 읽은 당신에게 건네는 조용한 숨
비가 내리는 마음에 앉아
- 우울한 마음을 천천히 지나가는 숨
생각이 많아지는 저녁
- 불안한 마음을 조용히 바라보는 시간
나를 다정하게 부르는 목소리
- 스스로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연습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일 때
- 아픈 몸과 천천히 화해하는 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오후
- 쉼을 허락하는 고요의 연습
떠난 사람을 마음에 안고 앉아
- 그리움을 밀어내지 않는 애도 명상
혼자 있는 시간이 따뜻해질 때
- 외로움 속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
오늘을 다정하게 닫는 숨
- 잠들기 전 마음을 내려놓는 밤 명상

저자소개
주경미
약학박사ㅣ경영학박사ㅣ임상 및 상담심리학박사
주경미는 약학을 공부하며 사람의 몸을 이해했고, 이후 인간의 감정과 마음에 대한 관심으로 심리학과 상담심리를 공부하였다. 의학과에서 고령자의 외로움과 마음 건강을 연구하여 임상 및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특임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약업경영과 의료서비스마케팅을 가르치고 있다.
약국 현장과 제약산업, 학계와 상담 현장을 함께 경험하며 오랫동안 사람들의 삶 가까이에서 건강과 마음을 바라보아 왔다. 보령제약 학술마케팅실장, 대웅제약 마케팅이사, 지오영 전무, 참약사연구센터장, 약사공론 및 데일리팜 부사장 등 약업계 전문언론 활동을 통해 의약과 건강, 소통의 가치를 전해왔다.
산림치유지도자(1급)로서 명상지도자 과정을 공부하며 ‘내면의 고요’가 몸과 마음의 회복에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탐구하며 건강과 마음을 연결하는 다양한 글과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는 《약물 부작용 메커니즘》, 《경영약학》, 《신입 MR 수첩》, 《영업심리학》, 《24시 약사 유통관리》, 《음식이 만성질환을 치유한다》 등이 있다.
《백 살까지 춤추는 나무》는 오랜 시간 시니어들을 만나며 들었던 마음의 이야기와, 몸과 감정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담아낸 첫 건강 치유 동화집이다.